올 여름에 읽었던 김정운 교수의 '노는 만큼 성공한다'에 나왔던 내용과 비슷하다.
‘해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’ 라는 말처럼 창의성에 대한 기존의 해석을 탈피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,
리믹스 = 기존의 것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조합하는 것 = 낯설게 하는 것 이라고 생각된다.
위와 같은 이유로 살아가는데 데이터베이스 (인생의 다양한 경험) 는 각자의 위치로 보았을 때 전혀 연관이 없는 것 같지만
점 과 점이 만나 선을 이루고 선 과 선은 당신의 인생을 한편의 명화로 그려낼 것이다.